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가을을 맞아 복지관 로비와 주요 공간에 국화꽃 화분을 놓아 복지관을 찾는 주민들이 머무는 동안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했다.
특히 국화꽃으로 꾸민 복지관 로비는 자연스럽게 발길이 머무는 공간이 됐다. 수강생과 주민들은 국화꽃 앞에서 서로 사진을 찍어 주거나 함께 단체 사진을 남기며 이야기꽃을 피우는 등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.
|
종합사회복지관을 찾은 한 주민은 “만개한 국화꽃을 보니 마음까지 밝아지는 기분이다”며 “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담소를 나누다 보니 복지관이 더욱 정답고 행복한 공간으로 느껴진다”고 말했다.
이순자 복지정책과장은 “국화꽃으로 복지관이 한층 더 환하고 활기찬 공간이 됐다”며 “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복지관에서 일상의 기쁨을 누리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 조성과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”고 밝혔다.
news@sdatv.co.kr



